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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하이엔드 브랜드 인지도·지역 대표성 1위

두산건설의 ‘위브더제니스’(We‘ve The Zenith)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와 지역 대표 브랜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하이엔드 브랜드 인지도·지역 대표성 1위

부동산114, 3388명 조사

33% “브랜드 경쟁력 높아져”

푸르지오 써밋 2·디에이치 3위

두산건설의 ‘위브더제니스’(We‘ve The Zenith)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와 지역 대표 브랜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두 부문 모두 2위를 기록했으나 1년새 응답률과 순위가 동반 상승하며 브랜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부동산114는 15일 턴어라운드와 전국 소비자 3천3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경쟁력 진단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TOP3 중에선 지난해 1위였던 푸르지오 써밋은 한 단계 떨어진 2위를, 3위엔 디에이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두산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위브’(We’ve)도 브랜드 인식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위브’를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52.2%(매우 긍정적 12.5%+다소 긍정적 39.7%)가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했다.

긍정적 변화의 배경으로는 ‘브랜드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느껴서‘(33.3%)란 답변이 가장 많았는데 특히 수도권 거주자의 해당 응답은 33.9%로 비수도권 거주자(32.5%)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수도권에서 ‘위브’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체감하는 수요자가 더 많았다.

반면 비수도권 거주자는 ‘브랜드 디자인 및 이미지가 세련됐다고 느껴서(35.8%)’를 가장 큰 긍정 변화 요인으로 꼽았다. 두산건설은 2024년 ‘위브’와 ‘제니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화한 패턴 디자인을 선보이는 등 브랜드 차별화와 공간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 같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 노력이 ‘위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백새롬 부동산114 리서치랩 책임연구원은 “거점 도시를 빠르게 선점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온 ‘위브더제니스’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서 입지를 넓혀가는 동시에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성과 세련된 이미지가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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