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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훈아이텍, 공급망 리스크 관리 보안 관제 서비스 영업 확대

특히 S사 반도체 공급망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보안 리포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협력사 보안 등급 관리와 공급망 보안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협력사의 보안 상태를 분석하고 보안 등급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동훈아이텍, 공급망 리스크 관리 보안 관제 서비스 영업 확대

시큐리티스코어카드 활용 서비스, 국내 대형 제조사에 공급하며 성과 입증

시큐리티스코어카드 “국내 매출 상위 100개 기업 94%, 제3자 보안 사고 영향 받아

[데이터넷] 동훈아이텍(대표 신재욱)은 국내 복수의 대형 제조기업에서 공급망 리스크 관리(SCRM) 보안 관제 서비스의 성공 사례를 확보했다며, 적극적인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20일 밝혔다.

SCRM 보안관제 서비스는 보안 등급 평가 기업 시큐리티스코어카드 솔루션을 활용한 것으로, 제조 기업의 협력사 등 공급망 참여 기업의 보안 상태를 월 단위로 평가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보안 등급을 유지하지 못하는 협력사에 대해 이메일 보고와 대응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협력사 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공급망 전반의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보안 신뢰도 강화

전 세계 지정학적 갈등이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금전·정치 목적의 사이버 위협 그룹이 공급망을 침해해 광범위한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공급망 위협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

공급망 위협 관리 솔루션 기업 시큐리티스코어카드가 국내 매출 상위 100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평균 보안 점수는 71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27%만이 A 또는 B 등급을 기록했으며 약 46%의 기업은 높은 사이버 보안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조사 대상 기업의 94%가 협력사나 공급업체 등 제3자 또는 제4자를 통해 보안 사고 영향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공급망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동훈아이텍은 시큐리티스코어카드 솔루션을 활용한 제조업 공급망 관리 역량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동훈아이텍은 2024년 시큐리티스코어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수의 공급망 보안 관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주요 제조 기업과 해당 보안 관제 서비스에 대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를 통한 사이버 침해 사고를 사전에 최소화하기 위한 공급망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S사 반도체 공급망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보안 리포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협력사 보안 등급 관리와 공급망 보안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협력사의 보안 상태를 분석하고 보안 등급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대응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이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사이버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S사와 H사 등 주요 제조 기업과의 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공급망 보안 관리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혁 동훈아이텍 본부장은 “공급망을 통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면서 협력사 보안 관리와 공급망 보안 리스크 대응이 기업 경영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동훈아이텍은 그동안 축적한 공급망 보안 관리 경험과 보안 관제 서비스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제조 기업들이 협력사 보안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보안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 고객·파트너 영향 없이 보안 상태 평가 제공

한편 시큐리티스코어카드는 기업의 보안 상태를 점수와 등급 형태로 제공해 협력사가 일정 수준 이상의 보안 등급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평가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하는 보안 평판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부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고객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보안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는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우청하 전 버카다 코리아 지사장을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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