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동행축제 4월 11일 개막…전국 50개 지역축제와 ‘동행’

특히 네이버에서 진행되는 ‘동행300 기획전’은 20% 할인쿠폰이 추가 지원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TV홈쇼핑(공영홈쇼핑·홈앤쇼핑 등)과 데이터홈쇼핑에서도 푸드·생활·패션 등...

동행축제 4월 11일 개막…전국 50개 지역축제와 ‘동행’

중기부, 10일부터 한달간 개최

디지털온누리 할인율 높이고

온라인에서는 10~40% 할인

107개 오프라인 채널도 참여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민간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가 오는 11일 개막한다. 이번에는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늘리기 위한 판촉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동행축제는 200개 판매채널과 3만 3000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한다. 특히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판촉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먼저 △부산 밀 페스티벌(5월 9~10일) △기장 멸치축제(4월 24~26일) △망미중앙시장 가정의달 축제(5월 1~2일) △충무동시장 외국인투어체험(4월 30일~5월2일) 등 전국 50개 지역축제에서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 마술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여행사인 마이리얼트림 등에서는 연계 여행상품인 ‘동행축제 50 투어’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온누리 상품권 할인율을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7%에서 10%로 올리고, 롯데·비씨·삼성 등 9개 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전통시장·온누리가맹점 결제시 청구 할인(10%), 캐시백 등을 제공한다.

전국 1만 2000개 세븐일레븐에서 ‘동행도시락’(40만개)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3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최대 3만원)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지마켓·컬리 등 93개 사이트에서 1만 8000여 소상공인이 K-뷰티·패션·식품 제품을 10~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네이버에서 진행되는 ‘동행300 기획전’은 20% 할인쿠폰이 추가 지원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TV홈쇼핑(공영홈쇼핑·홈앤쇼핑 등)과 데이터홈쇼핑에서도 푸드·생활·패션 등 우수제품을 할인판매하고 적립금 지급(10%) 등 행사가 열린다.

오프라인에서는 107개 유통채널이 참여하는 상생기획전이 개최된다. 1200개 하나로마트에서는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인천공항 내 중소기업 전용판매장인 판판면세점과 행복한백화점 등 정책 매장에서도 1000여개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소속 전국 436개 슈퍼마켓에서는 170개 품목에 대해 최대 45% 공동세일을 개최한다.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가까운 지역축제와 상권을 찾아 소상공인 제품도 구매해 주시고 동행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할인정보에 대한 내용은 ‘동행축제’(k-shoppingfesta.or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