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착·소상공인 매출 증대·기업 성장 지원
Buy 동해 운동·동해페이 확대·청년도담센터 조성
▲사진=동해시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동해시는 세계 통상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항 건설, 동해선 개통 등 인프라 확충으로 발전 기대가 크지만 주요 기업 가동률 감소와 상권 양극화, 청년 인구 유출 등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민생경제 회복·소비촉진, 고용 안정·청년 정착, 소상공인 매출 증대, 중소기업 성장·수출 확대를 목표로 4대 분야 21개 사업에 610억 원을 투입한다.
△Buy 동해 운동, △동해페이 발행 확대, △관광지 입장료 환급제 등 소비 촉진책과 △청년도담센터 조성, △청년 창업 지원, 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융자·이자 보전 확대, AI 전환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심규언 시장은 "민생경제 안정과 체감 경기 회복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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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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