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시티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 동탄시티병원은 17일 교육협력 체결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공개했다.
동탄시티병원은 지난해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의 교육협력 이후 진료·교육·연구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환자 협진 및 회송 체계를 강화하고, 진료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의료 연계 기능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지는 성과를 가져왔다.
또한 의료진의 학술대회 참여와 임상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진료 현장의 전문성 역시 한층 강화됐다.
최근에는 동탄시티병원 의료진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임상교수 및 외래교수로 임명되며, 임상 역량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는 단순한 진료 협력을 넘어 교육과 연구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로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병원은 디지털 기반 진료 환경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스마트병동 운영을 도입해 입원 환자 모니터링과 병동 운영 효율을 높이는 등 의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의료진 교류 확대와 공동 연구, 임상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환자 중심의 협진 시스템을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의 교육협력을 통해 의료진의 전문성과 진료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진료와 교육, 디지털 의료 환경이 함께 발전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시티병원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을 기반으로 척추·관절 중심의 전문 진료와 AI 기반 영상진단 시스템을 갖추고,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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