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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의대 RISE사업단-신선대감만터미널, AI 전문·안전 체계 구축 협약

동의대 RISE사업단은 지난 12일 신선대감만터미널과 AI 전문·안전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연구 ▲AI/AX 교육 활성화 위한 데이터 및 현장 실효성 검증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동의대 RISE사업단-신선대감만터미널, AI 전문·안전 체계 구축 협약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성희)과 신선대감만터미널(주)(대표이사 이정행)이 지역 산업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왼쪽부터 신선대감만터미널 이정행 대표이사, 동의대 김성희 RISE사업단장 (사진= 동의대 제공)

동의대 RISE사업단은 지난 12일 신선대감만터미널과 AI 전문·안전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 클러스터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성희 RISE사업단장, 오순영 산업경영빅데이터공학과 교수와 신선대감만터미널 이정행 대표이사, 최시영 안전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학‧연‧관 기능 연계 및 활성화 ▲신선대 및 감만부두 내 임대‧관계업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안전사고 예방 기술지원 컨설팅 ▲관련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인턴십, 캡스톤 디자인 등 프로그램 운영 ▲학술적 자문 및 공동 연구 ▲AI/AX 교육 활성화 위한 데이터 및 현장 실효성 검증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동의대는 산학협력단의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항만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동의대 김성희 RISE사업단장은 “RISE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신선대감만터미널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산학 동반 성장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신선대감만터미널 이정행 대표이사는 “지역 거점 대학인 동의대와의 협력을 통해 터미널 운영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실질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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