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중소기업 R&BD/E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산지역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7년도 R&D 국가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동원과기대 제공
양산시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중소기업 R&BD/E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산지역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7년도 R&D 국가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기업들이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산학연 협력 기반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학박사인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술개발 현황과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R&D 국가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동원과기대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양산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총 27회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주요 지원 분야는 특허 확보, 각종 인증 취득, 연구개발전담부서 설치, AX(AI 전환) 대응 등으로, 기업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정부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점검하고 기술개발 과제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기업들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수천기자 news8582@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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