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기반 연구 역량 바탕 이너뷰티 시장 경쟁력 입증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 확장…K-이너뷰티 입지 확대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2026국가산업대상’에서 이너뷰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이너뷰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별 우수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동아제약은 대표 제품인 박카스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해온 가운데,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이너뷰티, 더마 화장품 등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아일로가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 보여준 지속적인 성장과 제품 혁신, 글로벌 진출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2022년 출시된 아일로는 ‘내면에서부터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체감 가능한 변화를 제공하는 이너뷰티 솔루션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스킨 이너뷰티와 슬리밍 두 가지 라인업을 운영하며 피부 건강과 체형 관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 구성 성분인 타입1 콜라겐을 고함량으로 담고 저분자 형태를 적용해 흡수 효율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액상 제형에 향을 더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혈당, 체지방, 배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다이어트 제품 ‘슬림컷 젤리’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아일로는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 주요 채널에서 판매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일본과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일로는 과학적 데이터와 연구 기반 설계를 통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이너뷰티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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