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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신대 건축학과 출신 정승용씨,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 합격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채용 동향과 직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입사지원서 첨삭 클래스와 자기주도형 DIY(Do It Yourself)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경쟁력을 쌓아왔다. 정 씨는 앞으로 1년간...

동신대 건축학과 출신 정승용씨,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 합격

7급 지역인재 합격자_정승용

동신대학교는 건축학과 졸업생 정승용 씨(2025년 2월 졸업)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6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기술직군 시설 직렬(건축 직류)에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대학 성적 상위 10% 이내의 우수 학생을 대학이 추천하는 제도로, 1차 필기시험(PSAT·헌법),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공직사회에 우수 지역 인재를 발굴·등용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 인재 선발 제도다.

정 씨는 재학 기간 동안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건축기사 자격증, G-TELP Level 2 등을 취득하며 기본 역량을 갖췄고 △EM공학콘서트 △융합캡스톤디자인 △플래그십 육성 공학프로그램 △AI 자격증 과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멘토지도교수제 △ChatGPT 활용 실무 워크숍 등에 참여하며 전공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였다. 학과 성적도 꾸준히 상위 10% 이내를 유지했다.이력서 작성과 면접 준비 과정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하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다.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채용 동향과 직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입사지원서 첨삭 클래스와 자기주도형 DIY(Do It Yourself)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경쟁력을 쌓아왔다.

정 씨는 앞으로 1년간 수습직원으로 근무한 뒤 임용 여부 심사를 거쳐 국가직 7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정승용 씨는 “꿈꾸던 목표를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시험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학교에서 제공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이 큰 힘이 됐다. 국가직 7급 건축 공무원으로서 전문성을 더욱 키우고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동신대학교는 지역인재 수습직원 선발제도가 시행된 2006년 첫 합격자를 시작으로 2009년, 2012년, 2014년(2명), 2015년(2명), 2017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3명), 2025년, 2026년까지 총 1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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