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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시대 미술 기획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이은희의 '무색무취'는 반도체 산업 재해 피해자들의 업무 기록과 아카이브 자료를 따라 첨단 산업의 이면에 놓인 취약한 몸들의 현실을 드러낸다. 안유리의 '스틱스 심포니'는 전쟁과 폭력의 이야기를 여성 시인의 시와...

동시대 미술 기획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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