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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서발전 '2026년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 대상

한국동서발전이 중소기업 혁신제품의 개발부터 현장 실증, 구매와 해외 판로까지 연계한 지원체계를 인정받아 정부 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동서발전 '2026년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 대상

구글 선호출처 추가

지난 1일 열린 '2026년 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동서발전 직원들이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중소기업 혁신제품의 개발부터 현장 실증, 구매와 해외 판로까지 연계한 지원체계를 인정받아 정부 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동서발전은 지난 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6년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인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혁신제품 공공조달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혁신 기술과 제품의 초기 구매자가 돼 중소·혁신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면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제도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공모를 통해 모두 58개 기관·기업이 사례를 제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조달의 날 부대행사로 열리던 경진대회를 별도 행사로 확대·개편했고, 전문심사위원과 함께 국민평가단 20명이 평가에 참여했다.

공공기관 부문 대상에는 동서발전이 선정됐고 기업 부문 대상은 착용형 보행보조로봇 업체 엔젤로보틱스가 받았다.

조달청은 동서발전의 경우 혁신제품 구매를 통한 발전설비 국산화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중소기업 혁신제품의 기획과 연구개발(R&D), 현장 실증, 판로개척을 연계한 3S-UP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3S-UP은 기획역량(Skill)과 사업화(Start), 판로개척(Scale)을 단계별로 끌어올린다는 의미로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지원내용을 달리하는 동서발전의 중소기업 지원체계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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