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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서남북] 5·18 기억하자며 5·18에 역행하는 그들

5·18 민주화운동은 과거의 비극이 아니다. 국가 권력이 스스로를 ‘정의’라고 확신하고 법과 절차를 무시할 때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 성찰해야 할 현대사의 경고다. 국가 안보, 공공의 이익, 사회 정의, 피해자 인권…. 권력은 언제나 이런 명분을 앞세운다.

[동서남북] 5·18 기억하자며 5·18에 역행하는 그들

5·18 민주화운동은 과거의 비극이 아니다. 국가 권력이 스스로를 ‘정의’라고 확신하고 법과 절차를 무시할 때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 성찰해야 할 현대사의 경고다. 국가 안보, 공공의 이익, 사회 정의, 피해자 인권…. 권력은 언제나 이런 명분을 앞세운다. 문제는 권력이 절대선이라고 착각하는 순간 법치가 뒷전으로 밀려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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