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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모델하우스 개관…분양 돌입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와 가까워 배후 주거지로서의 미래 가치도 주목된다. 상품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지상에 차량이 없는...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모델하우스 개관…분양 돌입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항공 조감도. 동문건설 제공.

동문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 공급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10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 75㎡, 84㎡로 구성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설계됐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이 단지는 교육·생활·교통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밀집해 안정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하며, 주변 공원과 하천, 산지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대형마트와 영화관, 전통시장, 행정시설 등이 인접해 있으며, 고림지구 개발에 따른 상권 확장도 기대된다.

교통 여건 역시 개선 전망이 크다. 에버라인 이용이 가능하고, 분당선 환승을 통해 판교와 강남 접근이 가능하다. GTX-A 구성역과 경강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도로망 측면에서도 인근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수도권 이동성이 뛰어나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와 가까워 배후 주거지로서의 미래 가치도 주목된다.

상품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세대 내부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확대하고,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공기질 관리 시스템과 보안 설비를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 마련됐으며,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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