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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시, 'AI 교실 구축' 공모에 이담초교·송내중앙중 선정

AI 교실 구축 사업은 학교 내 디지털 학습공간을 조성해 디지털 기초 소양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 구축을...

동두천시, 'AI 교실 구축' 공모에 이담초교·송내중앙중 선정

동두천시는 AI·디지털 수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AI 교실 구축’ 공모를 실시해 이담초교와 송내중앙중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학교 내 디지털 학습공간을 조성해 디지털 기초 소양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4개교가 신청했고 사업계획의 타당성, 활용성, 지속 가능성, 학교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최대 1억 원 범위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이담초등학교(AI-Log 미래형 정보교실 구축) ▶송내중앙중학교(AI 디지털 융합 교육 허브 구축‘미래를 설계하는 교실)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최대 1억 원 범위에서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초등학교가 선정돼 AI 기반 미래교육이 초등교육 단계까지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권미애 미래교육원장은 “AI 교실 구축 사업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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