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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덕여대 목화봉사단, 지역 어르신 안부 살펴

동덕여자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가정을 찾아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말벗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덕여대 목화봉사단, 지역 어르신 안부 살펴

성북구 가정 방문해 폭염 대비 물품 전달·말벗 봉사

동덕여자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가정을 찾아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말벗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덕여대는 목화봉사단이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안전안부 및 말벗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목화봉사단 소속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어르신 5명의 가정을 방문해 냉찜질팩과 영양제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말벗 활동도 진행했다.

강수미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복지관과 협력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함께한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성북구에서 무더위 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직원·학생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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