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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네에 수달·담비 살아요…‘불꽃놀이’ 없는 지역 축제 확산

대전 중구가 지역 축제에서 할 예정이었던 불꽃놀이를 취소했다. 행사장 주변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다. 불꽃놀이로 인한 생태계 훼손 우려가 커지면서 ‘불꽃놀이 없는 친환경 축제’가 늘고 있다.

대전 중구가 지역 축제에서 할 예정이었던 불꽃놀이를 취소했다. 행사장 주변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다. 불꽃놀이로 인한 생태계 훼손 우려가 커지면서 ‘불꽃놀이 없는 친환경 축제’가 늘고 있다.

수달·수리부엉이·노란목도리담비 서식…불꽃놀이 취소

대전 중구는 4일 “최근 축제 개최 장소인 유등천 일원과 뿌리공원 주변에서 수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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