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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국대, 태국 수산 공무원 대상 수출입 관리 연수

동국대학교가 태국 수산 분야 공무원을 초청해 수산물 수출입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 태국 수산 공무원 대상 수출입 관리 연수

수산 행정 공무원 17명 참여…한국 수출입 관리 제도·현장 운영 경험 공유

동국대학교가 태국 수산 분야 공무원을 초청해 수산물 수출입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연수사업으로 태국 수산국 등 수산 행정 담당 공무원 17명이 지난 11일 입국해 오는 24일까지 2주간 연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는 ‘태국 수산물 수출입 관리 시스템 역량강화’ 사업의 첫해 과정이다. 동국대 국제개발협력센터가 사업을 수행한다.

교육은 한국의 수산물 수출입 관리 제도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출입 관리 제도와 사례를 다루는 전문가 강의, 사례 연구, 관련 기관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남은영 동국대 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한국의 수산물 수출입 관리 경험을 공유해 태국 수산 행정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는 2028년까지 후속 연수를 진행하며 태국 수산 행정의 제도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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