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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돌아온 늑구, 캐릭터로 나온다? 오월드 시설 개편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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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늑구, 캐릭터로 나온다? 오월드 시설 개편도 검토

대전시가 오월드 내 동물 사육 공간을 넓히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주간 업무회의에서 "동물원으로 돌아온 늑구와 관련해 오월드 시설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과 동물 탈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현재 1천 평 규모로 운영 중인 동물 사육 공간을 넓히는 방안 등을 포함해 시설 개편 과정에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달 5일 어린이날 등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되는 시기에 대비해 "교통과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시는 동물원으로 돌아온 늑구를 꿈씨패밀리 신규 캐릭터로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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