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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립운동가냐, 친일이냐…광복절 앞두고 '뿌리 검증' 확산

8·15 광복절을 앞두고 조상의 행적을 둘러싼 대중연예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시작된 움직임은 대중문화계 전반의 검증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독립운동가냐, 친일이냐…광복절 앞두고 '뿌리 검증' 확산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8·15 광복절을 앞두고 조상의 행적을 둘러싼 대중연예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시작된 움직임은 대중문화계 전반의 검증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사진=뉴스1하영 증조부 안상호가 친일 단체인 대정친목회에 이름을 올리고, 일본 여성과 결혼을 하면서 매일신보에 “나는 일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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