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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막을 수 없는 KT ‘방망이’, 한승택 홈런까지 나왔다→삼성 마운드 난타 [KS1]

도저히 막을 수 없는 KT 방망이다. 한승택(32)이 솔로포까지 터졌다. 삼성 마운드를 난타하는 중이다.

도저히 막을 수 없는 KT ‘방망이’

5회말 한승택 홈런까지 나왔다

[스포츠서울 | 수원=강윤식 기자] 도저히 막을 수 없는 KT 방망이다. 한승택(32)이 솔로포까지 터졌다. 삼성 마운드를 난타하는 중이다.

KT는 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삼성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1회부터 타선이 힘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샘 힐리어드의 2타점 적시타와 김상수 적시타로 1회말에 3-0을 만들었다. 3회말엔 ‘케릴라’ 안현민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5-0으로 달아났다. 선발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의 호투가 더해지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잡았다.

여기에 케이티위즈파크를 더욱 뜨겁게 달구는 대포가 터졌다. 한승택이 주인공이다.

5회말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투수 장찬희의 시속 138㎞ 커터를 통타했다. 빠르게 좌중간 담장을 향해 날아간 타구는 6-0을 만드는 솔로 홈런이 됐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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