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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봉구, AI 자율주행 전문강사 양성 나선다…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

도봉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대응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구는 오는 5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AI 자율주행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성장에...

도봉구, AI 자율주행 전문강사 양성 나선다…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

이미지 =도봉구 AI 자율주행 전문강사 양성과정 안내 포스터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도봉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대응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구는 오는 5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AI 자율주행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성장에 발맞춰 지역 내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수료 후 관련 분야로의 진출까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자율주행 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실습 중심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딥코봇(DeepCoBot)’을 활용해 머신러닝과 딥러닝 개념을 익히고, 센서 세팅과 주행 테스트, 신호등 인식 모델 구축 등 실제 자율주행 구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하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만 30세부터 59세까지의 도봉구민이며,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접수 이후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단순 교육을 넘어 ‘강사 양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 수료자는 향후 공교육 현장이나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AI 자율주행 분야는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이 구민들에게 새로운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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