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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미니카공화국 농축업 박람회에 한국 첫 참가

아보카도, 파파야도 많이 생산하고 있고 카카오, 커피, 담배도 세계에서 인정받는 수출품이다. 지난 3월 13일 한국관 개막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임진선 참사관, Angie Martínez 주한 도(공) 대사, 김신길...

도미니카공화국 농축업 박람회에 한국 첫 참가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2026 도미니카공화국 농축업 박람회에 한국이 초청국으로 참여했다.

주도미카공화국한국대사관은 “지난 3월 13일 도미니카공화국 농축업 박람회(Feria Agropecuaria 2026)장 1관에서 한국관 개막식이 열렸다”면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KAMICO) 김신길 이사장을 포함한 16개 농기계업체 대표단이 산토도밍고를 방문해 한국 농기계 산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 박람회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농축업 박람회로 올해로 78회를 맞았다. 올해 박람회는 오는 22일까지 산토도밍고에 있는 닥터 훌리오 브레아 델 카스티요 국립박람회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한국이 이 박람회에 참여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국내 농기자재와 스마트 농업 기술을 보유한 10여 개 한국 업체는 별도로 한국관도 운영한다. 도미니카는 카리브해 지역 최대의 바나나 수출국이다. 아보카도, 파파야도 많이 생산하고 있고 카카오, 커피, 담배도 세계에서 인정받는 수출품이다.

지난 3월 13일 한국관 개막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임진선 참사관, Angie Martínez 주한 도(공) 대사,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주상 코트라 관장, 김원일 코피아 소장, 이관환 칼라일 대표, Eduardo del Castillo 도(공)수출진흥청 관계자[사진=주도미니카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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