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벨 인피니트
[서울와이어=서동민 기자]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와 카카오프렌즈의 협업 한정 굿즈를 오는 11일부터 온라인에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게임 내 인기 캐릭터 ‘도로’와 카카오프렌즈 ‘춘식이’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브랜드 간 시너지를 입증했다. 도로와 춘식이의 일상을 담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로롱과 춘식이의 하루’는 출시 직후 전 연령층의 관심을 받으며 종합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열기는 지난 3월20일부터 4월2일까지 운영된 카카오프렌즈 홍대플래그십 스토어 팝업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판매는 오프라인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기획됐다. 판매 라인업은 ▲랜덤 피규어 ▲액막이 명태 키링 인형 ▲턴테이블 블루투스 스피커 ▲변색 소주잔 세트 ▲틴케이스 메모지 등 실용적인 리빙·문구류부터 수집욕을 자극하는 봉제류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온라인 판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단독 진행된다. 다만 원활한 구매를 위해 일부 상품은 1인당 구매 수량이 제한될 수 있다.
레벨 인피니트 관계자는 “서브컬처 게임의 경계를 넘어 대중적인 캐릭터 IP와의 협업으로 ‘니케’ 캐릭터 특유의 친근함을 알리고자 했다”며 “도로롱과 춘식이의 위트 있는 매력을 담은 제품들이 팬들에게 소장 가치 높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창의적인 콘텐츠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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