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고현정이 또 한 번 ‘입금 후’ 비주얼을 완성했다.
고현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현정은 짧은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다. 몽환적인 눈빛과 우아한 카리스마를 드러낸 그는 흑백 화보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레이스 소재의 드레스와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고현정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팔과 날렵한 턱선도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배우 이민기는 “OMG”라는 반응을 남겼으며, 누리꾼들 역시 “도대체 얼마 입금됐길래”, “누나 미쳤어요? 너무 예쁘다”, “어떤 단발을 해도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고현정은 작품 활동을 앞두고 몰라보게 달라지는 모습으로 이른바 ‘입금 전후가 확실한 배우’로 불려왔다. 활동기와 공백기를 오가며 체중 변화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한층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고현정은 과거 급격한 체중 변화가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 문제와 관련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4년 건강 악화로 응급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모래시계’, ‘선덕여왕’, ‘대물’, ‘디어 마이 프렌즈’, ‘마스크걸’, ‘나미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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