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애 덴탈비서 대표
[THE Biz(더비즈)=박성필 기자] 치과 전용 데이터 구축 및 경영 컨설팅 SaaS 플랫폼기업 덴탈비서는 자사의 데이터 기반 환자관리 솔루션 ‘콜비(CallB)’를 다음 달 초 정식 확장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확장판은 기존의 카카오톡 알림·예약, 자동 랜딩페이지 기반 마케팅 문자 발송 기능에 더해, 치과 전용 인공지능(AI) 콜센터까지 통합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치과는 별도의 의료광고 심의 없이 카카오톡 승인만으로 즉시 운영 가능하며 누락 환자 DB를 기반으로 AI가 직접 전화를 걸어 예약을 유도한다. 통화 결과는 실시간으로 원장 및 실장에게 리포팅이 된다.
또 기존에 하루 평균 2~3시간 소요되던 누락 환자 관리 업무가 전면 자동화되면서, 데스크 인력의 부담이 크게 줄고 환자 관리 누락률은 0%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김민애 덴탈비서 대표는 “콜비는 단순한 콜센터가 아니라 치과 데이터를 학습해 맞춤형으로 응대하는 ‘치과 전용 디지털 실장’에 가깝다”며 “카카오톡 자동화·홈페이지 연동·AI 콜센터로 이어지는 3단 자동화 구조가 치과 매출 상승에 직접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덴탈비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선정한 치과분야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1호로, 전국 10개 거점 치과 및 150개 치과의 데이터 분석 경험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해왔다. 이번 콜비 확장판은 이러한 데이터 기반 노하우를 집약한 결과물로 평가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