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투이컨설팅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컨설팅과 데이터·AI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데이터스트림즈와 투이컨설팅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데이터스트림즈)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그 원인으로 ‘데이터 문제’를 지목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컨설팅 단계에서부터 데이터 구조와 품질을 설계하고 이를 실제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실행형 AI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데이터스트림즈는 데이터 거버넌스 및 AI 플랫폼 기술을, 투이컨설팅은 금융·공공 중심의 데이터 전략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양사는 이를 결합해 AI 성과 창출까지 연결되는 사업 구조를 공동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단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컨설팅-데이터-AI 결합 패키지 사업 공동 기획 △금융 및 공공 분야 대형 고객 공동 공략 △실행 중심 프로젝트 및 PoC 공동 추진 등을 통해 단기 성과 창출이 가능한 사업 모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협약 이후 2주 내 공동 TF를 구성하고, 1개월 내 공동 타겟 고객 및 제안 과제를 도출한다. 3개월 내 공동 프로젝트 또는 PoC를 추진해 실제 성과 기반 레퍼런스 확보에도 나선다.
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는 “AI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는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 준비 부족에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이 실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AI 사업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스트림즈는 이번 협력이 기존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넘어 컨설팅과 결합된 고부가가치 AI 사업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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