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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데이터 행정 5년 연속 우수' 충남도, 복지 협력까지 '정책 경쟁력 강화...

AI 학습데이터 공유, 전담부서 격상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며 행정 효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승현 AI데...

'데이터 행정 5년 연속 우수' 충남도, 복지 협력까지 '정책 경쟁력 강화...

‘전분야 최고 평가’ ‘AI 데이터 행정 고도화’

‘민관 협력 강화’ ‘복지 네트워크 확장’

충남도청 전경./충남도

충남도가 데이터 기반 행정 성과를 이어가는 동시에 민관 복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며 정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디지털 행정과 사회안전망을 동시에 강화하는 ‘이중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전분야 성과 인정’ 데이터 행정 선도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도는 농업 상세 데이터 구축과 월간 빅데이터 분석 등 분석·활용 분야를 비롯해, 공공데이터 등록과 AI 학습데이터 공유, 전담부서 격상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며 행정 효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융복합하고 시각화해 도정 현황과 정책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사이트 충남’을 구축하겠다”며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충남도

◇ ‘민관 협력 강화’ 복지 거버넌스 재정비

충남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도 병행 추진했다.

도는 2박3일간 시군 협의체 종사자와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해 교육, 시군별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

또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며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명상과 걷기, 향기 테라피 등 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해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업무 효율 향상도 도모했다.

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됐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디지털·복지 결합’ 정책 시너지 확대

충남도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민관 협력 복지 체계를 결합해 정책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회·경제 현안 대응과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을 연계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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