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
- 세종 미래를 위한 3대 약속 제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17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선 필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국제뉴스)
(세종=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은 지난 16일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세종시 부시장을 확정(공청)발표 했다.
조상호 후보는 2차 결선투표에서 이춘희(전 세종시장)후보를 누르고 공천장을 거머줬다.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17일 세종시청에서 공식후보로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 미래를 위한 3대 약속을 제시 했다.
조상호 후보의 3대공약은 '행정수도 완성', '자족기능 확충','시민 일상 복지 강화' 로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고 선거에 임하는 후보의 필승 전략을 밝혀다.
아울러 강철같은 원팀을 강조하며 "경선은 경선일 뿐"이라며, 함께 경선에 경쟁한 이춘희·고준일·김수현·홍순식 후보에게 감사를 표 했다.이어 "제 온몸을 불살라 네 후보님의 비전을 담는 용광로가 되겠다고 후보로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날 조상호 후보의 3가지를 약속했다.
◆첫째, '행정수도 세종' 온전한 완성으로 대통령 재임 중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행정수도 개헌을 추진하여, 대통령·국회·정부·외교·국방까지 온전히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를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둘째, 인구 8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으로 신도시와 읍면지역이 조화, KTX 세종중앙역 신설, 종합국립대·한예종·키자니아 유치, 국가산단·집현동 테크밸리·디지털 미디어단지의 3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도체·바이오·AI·지식서비스·미디어/콘텐츠 등5대 산업 육성, 혁신 일자리 5천 개를 창출하여 '청년수도'를 만들겠다
◆ 셋째, 시민의 일상이 편안한 세종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복지, 경제, 재정분야에서 촘촘한 실현 계획을 구축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에 임하는 자세로 '시민여상(視民如傷)' 정신, 즉 시민의 삶을 자신의 상처처럼 돌보는 마음으로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상호 후보의 대표 경력으로는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전)을 지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sangyong1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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