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현동 청소년선도지도회는 지난 13일 대현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제19회 청소년 돕기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 대현동 청소년선도지도회(상담실장 서의선)는 지난 13일 대현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제19회 청소년 돕기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청소년 돕기 후원의 밤'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온 행사로, 지금까지 총 320명의 장학생에게 6,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서의선 대현동 청소년선도지도회 상담실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