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한행정사회, " 한국·일본 행정사... 도쿄서 행정사 제도 발전 방안 모...

연구조사단은 ▲'한국 행정사의 발자취 그리고 도약의 길' ▲'일본 행정서사의 공익활동 및 홍보 체계에 대한 연구' ▲'AI 시대 행정사의 정책형성 참여 구조에 관한 비교연구' ▲'행정사 제도의 업역수호 및 전문성...

대한행정사회, " 한국·일본 행정사... 도쿄서 행정사 제도 발전 방안 모...

대한행정사회,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 초청 정책교류 학술대회 개최

대한행정사회 윤승규 회장(왼쪽 앞줄 여섯번째)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의 공식 초청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한국·일본 행정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행정사회

대한행정사회가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한·일 행정사 제도 발전을 위한 정책 교류에 나섰다.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의 공식 초청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해 정책교류 학술대회를 두 차례 개최하고 일본 행정제도와 행정서사 제도 전반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 본부를 비롯해 일본 총무성, 디지털청, 원스톱지원센터, 국회 등을 찾아 일본의 행정법률 시스템과 행정서사 제도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미야모토 시게노리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 회장, 츠네즈미 유타카 행정서사정치연맹 회장, 시오무라 아야카 참의원 의원, 사카코에 켄이치 행정제도 심의관, 오츠키 다이스케 행정평가 심의관 등과 환담을 갖고 제도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승규 회장은 “한·일 행정사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자”며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의 한국 답방을 요청했다. 윤 회장은 일본 참의원을 방문해 시오무라 아야카 의원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2025년 일본 행정서사법 개정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행정사 제도 발전을 위한 양국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한국과 일본의 행정사가 한자리에 모여 행정법률 제도 발전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대한행정사회가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의 공식 초청으로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승규 회장(가운데)과 시오무라 아야카 일본 참의원 의원(왼쪽)이 환담을 갖고 제도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대한행정사회

이번 방문단은 윤승규 회장을 비롯해 문상부 고문, 이시진 감사, 김민수 정책부회장, 정상희 미래전략본부장, 박병옥 지방발전부회장과 김덕호·김영일·김칠주·신광정·안만규·장국환·조항진·지태훈 이사, 배성미·박진현·최은숙·최효정·허강 직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연구조사팀 발표자와 지원팀 등 총 3개 팀으로 운영됐다.

연구조사단은 ▲‘한국 행정사의 발자취 그리고 도약의 길’ ▲‘일본 행정서사의 공익활동 및 홍보 체계에 대한 연구’ ▲‘AI 시대 행정사의 정책형성 참여 구조에 관한 비교연구’ ▲‘행정사 제도의 업역수호 및 전문성 관리체계 비교연구’ 등 4편의 발제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일본 측에 전달한 질의서는 ▲공익활동 및 입법 활동 ▲미래 대응 전략 ▲홍보·교육 전략 ▲정치연맹 및 입법 대응 구조 ▲국회·지방의회 협력 구조 ▲정부·지자체 위원회 참여 구조 ▲업역별 실무능력 강화 방안 ▲업역수호 개척 사례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일본행정서사회연합회는 실증적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제시했다. 대한행정사회는 이번 정책교류회에서 발표된 논문과 질의서, 일본 측 답변 자료 등을 종합 정리해 정식 문헌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메인화면

후원하기

정기후원

일반 후원

ARS 후원하기 1877-0583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410102-01-272214 인세영 (FN투데이)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신성대 기자

보수 유튜브·시민단체, "우리가 장동혁" 피켓... 당원들 국민의힘 당사 앞 집회

李대통령, 3·15의거 첫 공식 사과…“희생에 진심 어린 위로”

박원태 밀양시의원, ‘의정 이야기’ 유튜브로 민원 해결 과정 공개…현장 소통 의정 주목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