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협회와 ‘제6회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 공동 개최
인공지능과 에너지 분야 중심 한·미·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와 한미협회는 오는 7일 서울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제6회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미일 산업협력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주제로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3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미협회 최중경 회장과 서울상공회의소 이형희 부회장(SK 부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한미국대사관 제임스 헬러 대사대리,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킴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다.
이와 함께 중앙대 성윤모 석좌교수,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 서울시립대 안세현 학장 등 학계 및 AI와 에너지 산업계 전문가와 기업인 등 약 120여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기조발표에서는 성윤모 석좌교수가 한미일 산업협력 필요성과 유망 협력 분야를 제시하며 이어 권석준 교수가 AI 벤처 생태계 및 인프라 협력 방안을 발표한다.
패널 토론에서는 AI 산업 협력과 관련해 생성형 AI 스타트업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 제인 나카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수석연구원이 영상으로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6회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 안내문(제공=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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