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한민국 100대 CEO]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 ‘종합 생활문화 기업’으...

기존 학습지에 AI 에듀테크를 접목해 하이브리드 교육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교원구몬은 지난해 AI 기반 일대일 화상 학습 관리 서비스 ‘스마트구몬 윙스(WINGS)’를 출시했다. 새로운 시장도 개척한다. 방문 수업...

[대한민국 100대 CEO]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 ‘종합 생활문화 기업’으...

1951년생/ 연세대 행정대학원/ 1985년 중앙교육연구원(현 교원그룹) 설립/ 2004년 제18회 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2007년 제21회 책의 날 옥관문화훈장 수훈(행정자치부)/ 교원그룹 회장(현)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난해 40주년을 맞이한 교원그룹은 전 인생에 걸친 라이프케어 전략으로 제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지난해 11월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교육부터 렌털·상조·여행·헬스케어까지 다양한 사업을 묶는 시너지 전략은 교원그룹만의 차별적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교원그룹은 ‘빨간펜’ ‘구몬학습’을 잇따라 출시해 교육 기업으로서 발돋움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학령 인구 감소 문제가 현실화하자 사업 영역을 다각화했다. 현재는 생활 분야 전반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 회장의 적극적 사업 확장을 통해 비(非)교육 사업 계열사는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지난해 기준 비교육 사업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40%를 차지해 그룹 핵심 사업으로 우뚝 섰다.

특히, 교원라이프는 지속적인 성장 곡선을 그려 상조 업계 톱3 위상을 다졌다. 지난해 누적 선수금은 1조646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역시 1358억원으로 2024년(1254억원) 대비 8% 넘게 증가했다.

교원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는 교원구몬도 눈에 띈다. 교원구몬은 교육사업 부문 매출의 62%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5105억원, 영업이익은 161억원을 기록했다.

교원그룹은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교육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존 학습지에 AI 에듀테크를 접목해 하이브리드 교육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교원구몬은 지난해 AI 기반 일대일 화상 학습 관리 서비스 ‘스마트구몬 윙스(WINGS)’를 출시했다.

새로운 시장도 개척한다. 방문 수업 서비스 ‘빨간펜 홈클래스’를 론칭해 영유아(VIB·Very Important Baby) 성장케어 시장으로 외연을 넓히는 중이다.

Vision

Create a better life togethe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57호·별책부록 (2026.04.29~2024.05.05일자) 기사입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