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대한광통신(010170) 주가가 최근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른바 ‘널뛰기’ 같은 움직임 속에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대한광통신은 17일 장에서 1만5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560원(3.73%) 오른 수준이다. 다만 장중 흐름은 롤러코스터에 가까웠다.
이날 장초반 한때 1만7320원까지 치솟으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1만5000원선에 돌아오는 등 급격한 변동을 나타냈다.
전일 흐름도 녹록지 않았다. 대한광통신은 지난 16일 장에서 24.14% 급락하며 약세로 마감한 바 있다. 단 하루 만에 급락과 반등이 이어지며 방향성 탐색 국면에 들어간 모습이다.
최근 광통신 관련주 전반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포착된다. 일부 종목들은 급락 이후 반등을 시도하는 반면, 또 다른 종목들은 상승 이후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는 등 ‘냉온탕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흐름 속에서 단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새주장에서 향후 관련 종목들의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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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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