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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광통신, 6% 넘게 후진…수혜의 상황서 방향 전환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이어가고 있고, 초고속 광케이블과 광반도체 수요 역시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광통신 역시 광섬유와 광케이블 생산...

대한광통신, 6% 넘게 후진…수혜의 상황서 방향 전환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AI가 생성.

[CBC뉴스] 대한광통신이 19일 코스닥 시장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휴전 국면으로 이동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최근 강세를 보였던 일부 방산·안전자산·전쟁 수혜 테마에서 차익실현 움직임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1550원(6.71%) 내린 2만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2만3100원에서 출발한 주가는 한때 2만3300원까지 오르며 상승 시도를 보였지만, 이후 매도세가 강해지며 장중 저가인 2만1300원 부근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720만주를 웃돌았고 거래대금도 약 1594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단기 급등 이후 높은 거래대금이 이어지는 가운데 변동성 역시 크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현재 대한광통신 시가총액은 약 3조3507억원 수준이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초고속 통신망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광통신 관련주 전반에 자금이 유입됐지만, 이날은 차익실현 압력이 우세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 완화 움직임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 가능성이 부각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지만, 휴전 협상 및 해상 운송 재개 기대감이 일부 확산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다만 전문가들은 광통신 업종 자체의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이어가고 있고, 초고속 광케이블과 광반도체 수요 역시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광통신 역시 광섬유와 광케이블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확대 수혜 기대 종목으로 거론돼 왔다. 시장에서는 단기 변동성과 별개로 AI 데이터 트래픽 증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및 산업 동향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AI가 일부 조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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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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