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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포통장 사기요?" 카카오·대검찰청, 보이스피싱 근절 앞장

이에 카카오와 대검찰청은 함께 협력 강화를 통한 범죄 예방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에 실시간 대응하고자 대검찰청과 협업을 이어왔다. 검찰 서류의...

"대포통장 사기요?" 카카오·대검찰청, 보이스피싱 근절 앞장

카카오가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대검찰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사진=카카오

서민들을 울리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에 카카오와 대검찰청은 함께 협력 강화를 통한 범죄 예방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에 실시간 대응하고자 대검찰청과 협업을 이어왔다.

검찰 서류의 진위 여부나 수사관 사칭 여부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대검찰청 찐센터’를 카카오 고객센터 내 ‘고객센터 사칭 주의 안내’ 영역에 연동해 의심 사례를 빠르게 확인 후 신고까지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는 앞으로 대검찰청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먼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이용자 주의를 환기하고자 카카오톡 내 카카오 나우에 ‘대검찰청 찐센터’ 채널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이용 방법과 주요 사례 등을 안내한다.

또한, 보이스피싱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에 중점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발송하고 범죄에 악용되는 주요 금칙어를 발굴 서비스에 반영하는 등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금융위원회 자료에 의하면 보이스피싱 범죄의 피해 규모는 2024년 피해액 7257억원에서 2025년 1조1330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발생 건수도 1만8676건에서 2만1588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보이스피싱은 노년층의 피해가 대부분일 것으로 여겨지나 최근 2030세대 피해자도 증가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카카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국중박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한다. 5월 2일부터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 월요신문=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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