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울산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잔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내년 하반기까지 울산의 입주 예정 가구는 모두 12개 단지 6천396가구로, 이 중 일부 단지는 집단 잔금대출 한도가 수 시간 만에 소진돼 대출 창구가 조기 마감되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최근 거래 심리 위축과 현장 혼란으로 금융권 대출 불가에 따른 계약금 반환 등 각종 특약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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