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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세종은 보합, 충남은 하락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세종은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됐으며, 충남은 내림세를 이어갔다. 충북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세종은 보합, 충남은 하락

출처=한국부동산원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세종은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됐으며, 충남은 내림세를 이어갔다. 충북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첫째 주(3일 기준)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했다.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은 줄었지만 오름세는 이어졌다.

세종은 지난주 -0.01%에서 보합(0.00%) 전환했다. 새롬·다정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해 보합세로 전환됐다고 부동산원은 분석했다.

충남은 전주(-0.03%)와 같은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북은 0.06%에서 0.09%로 상승폭이 커졌다.

충청지역 전세가격은 모두 상승했다.

대전은 한 주 사이 0.02% 상승했으며, 세종은 0.11% 오르며 전주(0.0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충남은 전주와 같은 0.01%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충북은 0.03%에서 0.07%로 오름폭이 커졌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올랐으며, 전셋값은 0.11%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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