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행사운영을 맡을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행사운영을 맡을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특수효과(SFX)와 시각효과(VFX), AI 등 신기술 기반의 특수영상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국내 유일의 특화 영화제로, 산업 전문가와 기업, 창작자,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지역독립예술영화관 등 대전 전역에서 열린다.
DFX OTT어워즈(OverTheTop, 특수영상 기업·테크니션·배우 등 레드카펫 및 시상식), DFX 스크리닝(영화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DFX 테크쇼(AI‧VFX 기술 세미나), DFX 피치(특수영상 프로젝트 발표 및 시상) 등으로 운영된다.
진흥원은 영화제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창의적 기획력과 글로벌 콘텐츠 및 해외 연사 초청 등 국제화 전략, 관객 유입을 통한 통합 홍보·마케팅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영화제의 기획, 연출, 홍보, 현장 운영, 안전관리 등 행사 운영 전 과정을 총괄한다.
제안서 접수는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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