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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소식] '2026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선정 외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0억 원(국비 14억 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지역 내 국방·우주 분야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하고 3D프린팅 기술을...

[대전소식] '2026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선정 외

대전시청 전경.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대전시는 24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에서 전담하는 ‘2026년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0억 원(국비 14억 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지역 내 국방·우주 분야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하고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제품 고도화 △시제품 및 파일럿 제작 △기술 지도 △시험·평가·인증 △투자 연계 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제품화 기간 단축 △지역 내 첨단 제조 산업 생태계 조성 △국방·우주 산업 스타트업 초기 시장 진입장벽 완화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본원에 구축된 글로벌 수준의 3D프린팅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우주 스타트업이 기술개발을 넘어 실제 제품 생산과 시장 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충무훈련 실시…민·관·군 통합 대응체계 점검

대전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2026년 대전지역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를 비롯해 군·경,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총 37개 기관이 참여하며 상황조치연습과 자원동원훈련, 실제훈련 등 다양한 분야의 훈련이 통합적으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전시 상황을 가정한 통합 상황조치연습과 동원업무 담당자 실무절차훈련이 실시되며 2일 차에는 기술인력 90명, 차량 140대, 건설기계 30대가 참여하는 자원동원훈련이 진행된다.

이어 3~4일 차에는 국가중요시설과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한 테러 대응 및 피해복구 훈련,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등 현장 중심의 실제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기관장 중심의 훈련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민간단체와의 협력 기반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 모습. 사진=대전시 제공

◇ 헌혈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 앞장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24일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응하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생명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시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은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실천했다.

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와 헌혈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로 부여하는 등 헌혈자 인센티브를 확대해 26년 1회차 단체헌혈 참여자 수가 전년 평균(73명) 대비 56% 증가한 114명을 기록했다.

◇ 민·관 합동 그린패트롤 운영

대전시는 24일 산업단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인근 주민과 환경공무원이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하는 민·관 합동 ‘그린패트롤(Green Patrol)’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린패트롤’은 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10명이 참여하며 관할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참여 주민은 배출업소 환경 관리 관련 기초 교육을 이수한 뒤 단속공무원과 함께 현장점검에 참여하게 되며, 소정의 실비가 지급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3~4회씩 총 28회에 걸쳐 운영된다. 산업단지 내 환경 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무작위로 선정해 환경 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조치하며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 및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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