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생태호수공원에 시민 4천여 명 운집… 18일 유성구 은구비공원서 2차 공연
▲ ‘달빛 음악공감’은 시민들이 일상 속 공원과 천변에서 지역예술인과 대중예술인의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약 4천여 명의 시민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대전문화재단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지난 11일 서구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달빛 음악공감’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달빛 음악공감’은 시민들이 일상 속 공원과 천변에서 지역예술인과 대중예술인의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약 4천여 명의 시민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공연 1부에서는 지역 보컬·기타 듀오 ‘컬타’가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였으며 2부에서는 ‘김창완밴드’가 출연해 ‘네 마음에 주단을 깔고’, ‘너의 의미’, ‘청춘’ 등 대표곡을 열창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 무대를 마친 ‘달빛 음악공감’은 오는 18일 유성구 은구비공원에서 두 번째 공연을 이어간다. 2차 공연에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소냐와 대전 기반 3인조 밴드 ‘방구석프로뮤즈’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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