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전 동구가 추동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동구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송민숙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일 추동 일원에서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 및 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왕벚나무와 편백나무 등 500여 주를 식재해 재선충 피해지 산림복원, 탄소흡수원 확충뿐만 아니라 구민 참여를 통한 녹색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청호와 인접한 지역인 추동 일원은 이번 수목 식재를 통해 벚꽃 경관과 어우러지는 산림경관 개선과 함께 자연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 동구 ‘구민 AI 인식 및 수요조사’ 홍보물. 사진=동구 제공
◇ AI 행정 본격화… 구민 맞춤형 서비스 수요 조사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맞춤형 서비스 발굴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구민 AI 인식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AI 기술 경험 및 체감도 △동구 AI 도입에 대한 인식 및 의견 △우선 도입을 희망하는 서비스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설문 참여는 홍보물의 QR코드, 구청 누리집,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가능하며 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으로 이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동구형 AI 서비스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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