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제22기 학생 33명이 육군정보통신학교를 방문해 현대 전장환경의 핵심인 정보통신기술(ICT)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학생들은 역사관 견학을 시작으로, 대전대 출신 선배 장교이자 전술교관으로부터 정보통신학교와 병과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유·무인 복합체계(MUM-T) 기반 미래 전장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군 통신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장교로서 필요한 정보통신 분야 기본 소양과 초급장교 시절 군 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배와의 대화가 진행돼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정한용 교수는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정보통신병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대전에서 ICT와 AI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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