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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교육소식] 학교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외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청, 전문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여 에듀테크와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학교 현장에 실증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발굴과...

[대전교육소식] 학교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외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모습. 사진=대전교육청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8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인생성장지원협동조합느티나무 최미숙 대표가 ‘자녀의 마음을 지키는 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상호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대전자운중학교 성재현 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위원회의 핵심 역할과 효과적인 안건 심의 방법을 쉽게 풀어 설명해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 평균 경쟁률 6.6대 1 기록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 원서 접수 결과 8개 직종 291명 모집에 총 1923명이 지원해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직종별 접수 현황은 교육복지사 31.5대 1(4명 모집, 126명 지원), 돌봄전담사 28.6대 1(16명 모집, 457명 지원), 특수교육실무사 19.8대 1(32명 모집, 635명 지원), 청소실무사 13.8대 1(5명 모집, 69명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채용 일정은 5월 16일 1차 시험을 거쳐 6월 면접 심사를 실시하며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9월부터 관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AI 인재 양성 포럼 및 업무협약 모습. 사진=대전교육청 제공

◇ 중부권 AI 교육 협력의 새 지평 열다

대전시교육청은 2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모두의 AI 중부권 미래 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AI 인재 양성 포럼 및 업무협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세종·충남 교육청과 충남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의 학교 현장 실증 및 성과 확산과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청, 전문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여 에듀테크와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학교 현장에 실증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발굴과 성과 분석 및 공유, 정책 및 교육과정 개선 연계까지 포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은 협력을 통해 교원 및 학생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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