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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학생선수단, 전국체전 첫날 금·은·동 획득…누적 금 5·은 3·동 3개

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이 16일 제주에서 개막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첫날 일정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를 시작했다.

대전 학생선수단, 전국체전 첫날 금·은·동 획득…누적 금 5·은 3·동 3개

한밭고 카누 박재영 금메달…동방고 태권도 품새 은·동 추가

▲ 대회 첫날 한밭고 카누부 박재영(3학년) 학생이 부산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K1-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공인품새 남고부에서는 동방고 이상우(3학년) 학생이 은메달, 이가윤(3학년) 학생이 동메달을 땄다. / 대전시교육청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대전시교육청 학생선수단이 16일 제주에서 개막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첫날 일정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를 시작했다.

대회 첫날 한밭고 카누부 박재영(3학년) 학생이 부산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K1-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공인품새 남고부에서는 동방고 이상우(3학년) 학생이 은메달, 이가윤(3학년) 학생이 동메달을 땄다.

앞서 대전 학생선수단은 7일부터 진행된 사전경기에서 탁구 남·여 개인전과 혼합복식, 리듬체조에서 금메달 4개를 따냈다. 탁구 남자 단체전과 사이클 단체추발에서는 은메달 2개, 사이클 개인추발과 개인도로에서는 동메달 2개를 각각 획득했다. 이에 따라 16일 기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기록 중이다.

시교육청은 대회가 끝나는 22일까지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날 서귀포축구공원에서 대전한빛고 여자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명석고 남자럭비 8강전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오 교육감은 “사전경기에서 선배와 동료들이 보여준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대전교육의 자부심”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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