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군 사관학교를 통합할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서 개교하는 이유는 한국과학기술원, KAIST를 포함한 주변 교육인프라 때문이라는 국방부 입장이 나왔습니다.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은 서울 국회 내 대한민국헌정회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기본 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사관학교 교수진은 박사학위자가 70%, 나머지 30%는 석사학위 이하이지만 자운대 주변에는 연구기관 90곳에 박사만 1만 9천여 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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