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3세대 규모·트램 예정역 인접… 서남부 스포츠타운 착공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조성되는 ‘도안자이 센텀리체’ 조감도. [사진=GS건설]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서 2293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가 분양에 들어간다. 청약은 20일부터 시작된다.
◇ 공급 규모·청약 일정
GS건설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조성되는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분양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1단지 946세대, 2단지 834세대 등 178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84㎡ 비중 80% 이상 ▲99㎡ ▲115㎡ ▲134㎡ 등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기준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8일, 2단지 29일이며 단지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 입지·개발계획 및 계약 조건
단지 인근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이 계획돼 있다. 교육시설은 단지 인근 초등학교·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개발사업으로는 약 76만㎡ 규모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이 올해 3월 착공됐다. 총사업비는 약 1조400억원이다. 인근에는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제시돼 있다.
세대는 전용 84㎡ 대부분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일부 테라스형과 펜트하우스 유형이 포함됐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10%로 3차 분납 방식이 적용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3차 납부 시점은 오는 11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한 조건도 포함됐다.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대전=조준영 굿모닝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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