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감면 유예기간 직접 안내
납세자 불편 최소화 체계적 사후관리 강화
대전 동구,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알림톡 안내 화면. (대전 동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7/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부터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취득자의 연락처로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시지를 직접 발송해, 취득세 감면 요건 미인지로 인한 세액 추징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그간 종이 안내문 배부만으로는 납세자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동구는 기존 안내문과 함께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안내 누락을 최소화하고, 감면 요건과 유예기간 안내를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로 납세자가 감면 유예기간을 놓쳐 세금을 추징당하는 일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불편을 줄이는 적극 행정을 펼쳐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세정과 취득세 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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