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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24시] 중구, 노인학대 예방·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방지 강화

참여자들은 향후 △ '그린 플러스 아카데미' △면접 대비 실전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그린 잡 클리닉' △AI를 활용한 환경정책 제안 공모전인 '그린 아이디어톤' △지역 환경기업에서의 실습 중심 '그린 인턴십' 등 세부...

[대전 24시] 중구, 노인학대 예방·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방지 강화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sisa414@sisajournal.com]

한국수자원공사, 물기업 해외 진출 확대 ODA 민간공모

금강청,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여행 전문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대전 중구는 20일 노인학대 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중구청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로부터 노인학대의 유형과 판단기준, 신고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과실로 인한 기관 환수 사례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 한국수자원공사, 물기업 해외 진출 확대 ODA 민간공모

한국수자원공사는 민간기업의 ODA 참여를 통해 향후 투자사업 등 대형사업으로 확대하는 ODA 공모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6일 대전 본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등 물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DA 민간공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모 취지와 심사 방향 등 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해외사업 정보를 공유했다.

ODA(공적개발원조)는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여건을 개선하고 현지에 필요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물 분야는 국민 생활과 보건, 기후위기 대응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국제개발협력에서 주된 의제 중 하나로 다뤄지고 있다.

이번 공모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처음 추진하는 민간 참여형 ODA 모델 발굴 사업으로 민간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ODA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한국수자원공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해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공모 이후 심사를 거쳐 최우수과제 1건, 우수과제 2건 등 총 3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공식 누리집(www.kwa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금강청,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금강유역환경청과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는 충청지역 환경 관련 전공 청년을 대상으로 '그린커리어UP 2026'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커리어UP 2026'은 기후변화·탄소중립 등 환경정책 교육부터 관내 우수 환경산업체 인턴십 기회까지 실무·맞춤형 환경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금강유역환경청(중앙정부)-대전시(지방정부)-대전·충북·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연구기관) 등 5개 기관 간 협업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사업 권역을 충청권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충청지역 대학(전문대, 대학원 포함)의 환경관련학과 재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청년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4월3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향후 △ '그린 플러스 아카데미' △면접 대비 실전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그린 잡 클리닉' △AI를 활용한 환경정책 제안 공모전인 '그린 아이디어톤' △지역 환경기업에서의 실습 중심 '그린 인턴십' 등 세부 트랙에 참여하게 된다.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여행 전문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6년 숲여행 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산림복지전문업을 오는 5월11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년도 '민간 주도 숲여행 콘텐츠 발굴 및 육성사업'에 이어 산림복지와 관광을 융합한 민간 주도형 숲여행 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사업 규모를 기존 4개소에서 권역별 총 8개소로 확장했으며, 1차 선정 이후 사전 역량교육을 통해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는 등 교육 지원범위를 넓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숲여행 상품 운영이 가능한 산림복지전문업으로 소재지와 무관하게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는 지역·산촌 특화 숲여행 콘텐츠 사업화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1차 서류평가로 3배수(24개소) 대상을 선발한다. 이어  숲여행 역량교육을 약 2개월간 진행한 후 교육 성과물에 대한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권역별 각 1개소(총 8개소) 전문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선정된 전문업에게 △숲여행 상품 사업화 비용(개소당 최대 1000만원) △전문가 컨설팅 △판로지원 등이 제공된다.

사업 종료 후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 콘텐츠(2점)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담은 '숲여행 BM 가이드북'을 제작해 민간에 보급·확산할 예정이다.

공모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공고문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jump@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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