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설계·시공 전반 통합 역량 기반 정비사업 새로운 기준 제시할 것
기흥1구역 재건축, ‘기흥역 푸르지오 마스터피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지난 주말 열린 두 곳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누계 2조원을 넘어섰다.
대우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총 5개 사업장에서 2조 2525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하며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783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2553억원이다.
용인시의 '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계획' 가운데 기흥1구역은 가장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이다.
또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결되는 L자형 반도체 벨트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GTX-F 노선 개발 계획도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기흥역 푸르지오 마스터피스’로 최신 푸르지오 트렌드를 반영한 시그니처 외관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마포 성산 모아타운 3구역, ‘마포 푸르지오 트레스 로열’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성산 모아타운 3구역은 마포구청역 및 가좌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하며, 상암 롯데몰과 대장홍대선 등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는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과 성산동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향후 약 8000여 세대에 달하는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해당 구역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480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비는 1893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마포 푸르지오 트레스 로열’을 단지명으로 제안했으며, 외관·조경·커뮤니티·내부 시스템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단순 시공을 넘어 기획·설계·시공 전반에 걸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상품성과 품질로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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