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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채소 넣은 땅콩버터' 내놨다…580% 성장 시장 정...

제품은 복음자리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마케팅실장은 "이번 신제품은 고단백...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채소 넣은 땅콩버터' 내놨다…580% 성장 시장 정...

2019년 45억원→2024년 305억원…시장 580% 성장

칠리·펌킨 2종…고단백·고식이섬유 스프레드 설계

온라인부터 대형마트까지 순차 확대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채소 블렌딩으로 더 건강한 'Nuts&땅콩버터' 2종 출시. [사진=대상]

[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식물성 단백질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땅콩버터 신제품을 선보인다.

26일 대상다이브스는 땅콩버터에 채소를 블렌딩한 스프레드 제품 ‘Nuts&땅콩버터’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꼽히는 땅콩버터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땅콩버터 시장은 2019년 45억원에서 2024년 305억원 규모로 약 580% 확대됐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다양한 재료를 결합한 ‘블렌딩 땅콩버터’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는 땅콩버터에 채소를 더한 제품을 통해 활용성과 영양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칠리’와 ‘펌킨’ 2종으로 구성됐다. 땅콩버터를 기반으로 식물성 원료를 더해 고단백·고식이섬유 스프레드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Nuts&땅콩버터 칠리’는 땅콩페이스트에 고추, 토마토, 당근, 양파, 마늘 등을 더해 매콤한 풍미를 강조했다. 닭가슴살, 버섯, 계란 등 단백질 식단과 조합이 가능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Nuts&땅콩버터 펌킨’은 단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해 디저트 활용도를 높였다. 과일, 요거트, 시나몬 등과 함께 브런치 메뉴로 활용하거나 베이킹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복음자리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전혜미 대상다이브스 마케팅실장은 “이번 신제품은 고단백·고식이섬유 설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식사와 디저트를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땅콩버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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